2021 제23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사례입니다.
1.실행기관: 에너지반딧불 2.사업기간: 2018년 1월 ~ 현재 3.요약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난곡동에서 기후위기 문제해결을 위해 모인 주민들이 소모임을 조직해 에너지교육, 축제, 캠페인, 진단 활동을 4년째 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해진 일회용품 재활용 문제해결을 위해 올해부터 자원순환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 모임의 회원들은 평균 연령대가 55세인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작은 동네에서 오로지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작지만 절실한 소망으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일회용품을 줄이는 활동에 동참하며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 본문링크 ] http://www.sdkorea.org/contents/information/view.php?menu=information&bd_type=i02&bd_uid=989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 |